일본 여배우 동생들 중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누드집을 낸댄다..
나이가 우리나라 나이로 25살이니 어린 건 아니지만, 굳이 "누드집"이라는 초강수를 둬야만 했는지는 솔직히 조금 의아하다. 스포츠서울에 올려진 기사(1)에 따르면, 내년에 누드집을 발매한다는데.. 어구야.. 안 사줄 수도 없긴 하지만, 기분이 암튼 묘하긴 하다.
출연했던 영화나 드라마가 대박으로 뜨지는 않았어도, 나름 팬을 보유할 정도였는데.. 그리고 이미지 자체가 그렇게 벗고 나오는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말이다.
예전에 "H2~너와 있던 날들"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정말 H2 원작 만화 그대로 "하루까"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드라마에서 나름으로 캐릭터를 잘 가지고 가고 있었는데, 누드집 발매 이후에는 말 그대로 성인 배역으로 진출을 하려는가 보다.
좋아하는 배우가, 그 활동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야 응원을 해 주는 것이 맞지만, 무리수를 둬서 그 동안 잘 쌓아온 이미지를 허물어뜨리지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 내용추가: 살짝 아래 사진하고 비슷한 느낌이려나? ㅡ.ㅡ?
★ 참고 사이트
1. 스포츠서울, "청순파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첫 누드집 내년 발매?"
※ REGINA SONG님 블로그, "이시하라 사토미, 첫 배꼽 노출! S라인도 피로"
※ 얄리얄리님 블로그, "이시하라 사토미"
※ press1님 블로그, "청순파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첫 누드집 내년 발매?"
'일본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타루의 빛 시즌 1 ㅡ 순수와 건어물녀의 사이 (8) | 2010/09/06 |
|---|---|
| 프로포즈 대작전 & 시간을 달리는 소녀 ㅡ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0) | 2010/08/31 |
| 이시하라 사토미, 누드집 2011년 발매? (14) | 2010/08/11 |
| 공기인형(空気人形), 모두가 사실은 텅 비었으니까.. (4) | 2010/08/07 |
| 에쿠니 가오리, "웨하스 의자" ㅡ 자신의 절망을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어른" (0) | 2010/01/30 |
| 드래곤 사쿠라(ドラゴン桜), 죽은 시인의 사회를 죽이다. (8) | 2010/01/16 |
Comment 14
Comment
-
일본에서는 누드집 발매가 일상다반사가 되어 버린 것 같더군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가 참한 이미지를 깨고 누드를 찍는다면 참 아타깝겠지요> ^^;; -
-
-
이 분이 H2의 주인공이었군요.
정말 만화책 재밌게 봤는데,
고등학교때 몰래 보는 그 재미와 스릴.
죽여줬죠 ㅎㅎㅎ -
일본 영화를 참 즐겨 보았는데 요즈음 영 아니네요 ㅠㅠ
사토미 정말 귀여운 얼굴인데 누드집이라고 하니 좀...말리고 싶네요^^ -
누드라는 것 무언가 알리는데 좋은 것 같네요. 제가 누드라는 제목에 '이시하라 사토미'라는 이름을 알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