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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와 일본문화, 그리고 시사관련 기사를 좋아하는 버드나무가 다시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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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하하하 캠페인"에 이은 삼성의 두번째 희망 캠페인 "두근두근 Tomorrow"가 런칭하였다. 소녀시대가 "하하하 캠페인"을 장식하였다면, 이번 "두근두근 Tomorrow"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카라의 "한승연", 포미닛의 "김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출연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더없이 설레게 한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알아보기?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네이버에서 "두근두근 Tomorrow" 또는 "4Tomorrow"를 검색하면, 아래처럼 해당 홈페이지가 바로 검색된다. (다음에 등록하는 동영상은 해당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업로드한 영상들이다.)


예쁜 걸그룹들이 한참 유행인 지금, 각각의 걸그룹들에서 정말 잘 나간다 싶은 사람들을 한명씩 모아 "4Tomorrow"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 것도 대단하다 싶긴하다. 팬으로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인과 유이가 있는 것도 홈페이지를 찾은 이유이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걸까하는 궁금함이 있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인별로 하나씩 스토리가 진행된다. 아래는 가인이 주인공인 "도전"에 대한 스토리 첫화면이다.


대체로 웃음이 나게 했던 "하하하 캠페인"(하긴 그래야 웃음으로 진행되니까..)과 비교하자면, 첫 스토리에서부터 사뭇 전과 다른 느낌이기는 하다. 조금 더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려고 하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또 그렇게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프로게이머"라는 설정이 조금 붕 떠 있는 듯한 댄스 배틀부터, 막무가내로 딸을 이해못하는 아버지까지. 너무나 기존의 고정관념적인 기본 인식을 그냥 차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요즘 얼마나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것이 아닌 거의 10년전의 인식의 틀을 그대로 끼운 것이 아닐까?




메시지와 벨소리, 컬러링 정도만 핸드폰에 지원했던 "하하하 캠페인"에 견주면, 모닝콜이나 배경화면이 생긴 부분은 새롭기는 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틀에서 보자면 그다지 더 나아진 모습을 찾지는 못할 것 같다. 오프라인 상에서 삼성&CAFE ESPRESSO PUBLIC이 진행하는 "삼성 카페"도 진행되기는 하지만 얼마나 성공적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나마 동영상 부분에서 "내가 원하는 가수만을 선택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분명 뮤직비디오 등을 볼 때, 사람마다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 터인데, 그 부분을 잘 공략한 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인 취향으로 생각하자면, 분명 이번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은 작년에 진행되었던 "하하하" 캠페인처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이고, 또한 많은 기사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급조된 듯한 음악과, 작년과 비교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못한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면, 분명 애초에 생각했던 것만큼의 효과는 얻지 못할 것 같다. 아직 첫번째 이야기밖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고, "인터렉티브"라는 말에 맞게 방문자 및 수용자에 맞게끔 그 내용을 채워나가는 홈페이지라면 이런 부족한 모습을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 4 Tomorrow M/V 시리즈

1. 전체 M/V



2. 브라운 아이드 걸스 - 가인편



3. 카라 - 승연편



4. 포미닛 - 현아편



5. 애프터스쿨 - 유이편



□ 4 Tomorrow 두근두근 이야기

1. 가인의 도전





※ 내용추가에 따른 작성시기보존: 2009/10/20 23:53





[ 회사출근후 싱글 로그인 첫 페이지에도 두근두근 Tomorrow 가인의 모습이 등장 ]


2. 승연의 꿈



※ 내용추가에 따른 작성시기보존: 2009/10/21 08:54

3. 현아의 지혜



어째.. 내용이 점점 더 빈곤해지는 느낌은 뭘까? ㅡ.ㅡ; 광고 기획의 의도가 점점 더 희석되는 듯 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암튼.. 조금 식상해지는 듯 하다.

※ 내용추가에 따른 작성시기보존: 2009/10/28 00:09

4. 유이의 열정



"두근두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내용에 대한 공감도 좀 되고, 역시 설정은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카메라 구도도 그렇고 "두근두근"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실패를 경험 삼을 수 있는 것,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 "두근두근 캠페인"의 목표가 아닐까? 단지 "두근거리는 그 현실"에서 무작정 성공하는 모습을 위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더 나은 모습을 향해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두근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듣는 것이 아닐까?

1편부터 3편까지 조금 점점 더 부족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는데, 이번 편은 마음에 든다. 잘 만들었다. (실제로 연기를 하는 유이가 "연기"를 하는 거라 그런가?)

그런데 마지막에 좀 오버이기는 하다..ㅡ.ㅡ;;

※ 내용추가에 따른 작성시기보존: 2009/11/06 01:25

5. 동건의 희망



4Tomorrow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숨겨져 있던 이동건의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아, 다시 느끼는 거지만, 다른 사람 함부로 구해줄 것이 아니라는 거..ㅡ.ㅡ;; 이걸 어찌할 수도 없고.. ㅡ.ㅡ;; 다른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꿈도 중요한 건데 말이지. 신파는 싫었지만, 손 잡고 나란히 나타날 게 뭐니..ㅡ.ㅡ+

불타는 정의감은 때로는 접어야 한단 말이지, 다시 한번 느끼는 불변의 진리.

※ 내용추가에 따른 작성시기보존: 2009/11/12 01:14

6. 잼 콘서트




드디어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마지막까지 온 듯 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이 되고, "Cafe Tomorrow"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준비하였음에도, 작년에 "하하하" 캠페인에 견주면 대중의 인식에는 그만큼 와닿지는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하다.

걸그룹에서 한명이 모아서 "4 Tomorrow"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고,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는 측면에서 그래도 나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10월 12일, "4 Tomorrow"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시작된 한달 반 이상의 캠페인에서, 다음에는 보다 더 멋지고 의미있는 것을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희망섞인 바람을 보내본다.

※ 내용추가에 따른 기존 작성일자 보존: 2009/11/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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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오.. 이런게 있었네요. TV에서 못본거 같은데..

    유이가 요즘 오락프로그램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

    원더걸스나 소녀시대가 없는게 흠이지만 뭐.. ㅋ

    •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였으면 더 나았을 거 같기는 해요 정말..ㅋ 그래도 여성 그룹에서 한명씩 차출해서 모이기 힘든데, 한번에 볼 수 있는 건 좋더라구요~

  2. 새로 결성된 그룹인가 했더니, 광고더군요. 관심끌기는 이만한 게 없겠죠. ^^

  3. Favicon of http://elcarim1.tistory.com BlogIcon 난나  2009/12/01 23:58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저 첫번재 뮤비 영상은 정말 많이 본것 같아요ㅎㅎ 처음엔 멤버구성때문에 뭐지~? 했었는데 광고^^

    • 첫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때 가장 기사가 많이 났었죠. 새롭게 기획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해서요. 생각보다 캠페인 범위가 더 커지지 않은 게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