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 틀 전부 다 변화해야 한다

2011. 12. 12. 00:10세상보기/조금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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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 by jackle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박상훈 : 남-녀 사이 틀 전부 다 변화해야 한다.

註. 본 게시글은 다음 아고라 "박상훈"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옮겨온 내용입니다. 원본글 링크가 다음 측의 서비스 변경으로 손상되어, 현재 링크를 걸어놓지 못하였습니다. 사전 허락없이 게시글을 옮기게 된 점을 사과드리며, 해당 링크 복원시 바로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추상적이면서 근본적인 제1원리 순결=생명 원리의 붕괴는 다른 모든 연관된 전체영역에서의 대변화를 일으키는 발전기다.>>


남녀관계의 제1원리, 다른 모든 것의 최상위개념이며 기본적 원리로서 모든 것의 성격에 영향을 끼친 여자의 순결=생명, 남자의 가정에 대한 영속적 책임이 깨어지고 있다. 제1원리가 바뀌면 다른 모든 것들도 바뀐다.

강간이 살인이란 표현은 순결은 생명이란 말과 같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강간은 이전 같은 의미가 없다. 또한 매춘역시 이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그런 행위가 아니다. 매춘녀와 일반여자의 구분경계가 흐릿해진다. 남자의 가정에 대한 책임감역시 무의미해진다. 가정은 남자가 죽어도 책임질 공간이 아니다. 여자의 성에 대한 억압이 사라지는 대신 보호도 사라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여자측의 주도로 일어났다. 노출과 외출, 혼전동거와 이혼이 가능한 여자의 권리획득이 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며 지속적인 변화의 자극제다. 여자들은 자신들을 억압한다고 생각해온 갖가지 규제를 붕괴시켰다. 그와 동시에 순결=생명이란 기본원리 자체도 파기한 것이다. 자신들을 억압한 규제들, 노출과 외출제한 혼전순결과 이혼불가를 파괴했다. 그 주동자는 다름 아닌 여자들 자신이다.

여자들은 이와 같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만 바꾸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강간이나 매춘의 규정, 남자의 여자보호 및 부양의무등도 다 붕괴하면서 바뀐다. 사회적으로 남자에게만 부과된 군의무조차도 이젠 여자를 예외로 할 수가 없다. 공동체의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여자가 그 공동체일원이 될 자격이 없다.

추상적이면서 근본적인 제1원리 순결=생명의 붕괴는 다른 모든 연관된 전체영역에서의 대변화다.


1. 외출과 노출, 혼전동거와 이혼 및 재혼

한국 사회만이 아니라 전통적인 사회의 대부분이 여자에게 규제를 가하였다. 이 여자에 대한 규제는 여자의 성적가치를 보존하고, 장래 가장이 될 남자를 안심시켜 가정에 종속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진 이 규제들이야말로 남자를 가정에 붙들어 맨 도구였다.

여자의 노출은 조선시대엔 장옷, 이슬람에선 히잡이나 차도르들로 금지된다. 이 금지와 함께 여자의 외출도 규제된다. 필요 없이 여자가 돌아다니는 것을 금하고 가정에 있도록 하며, 다른 남자가 접근할 여지를 차단하여 그 남편에게 여자와 그 여자와 낳은 아이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였다.

혼전순결을 상실하면 그걸로 자결하게하거나 명예살인하고, 이혼하면 다시는 재혼하지 못하도록 그 여자를 결혼대상자에서 영구제명하였다. 이와 같은 철저한 여자에 대한 규제를 통해 남자와 여자를 가정에 붙들어 매었다. 그리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절대적 지지기반을 마련한 것이 근대이전의 세계적일반이다.

이 모든 것을 붕괴시킨 것은 여자다. 여자들 자신이다. 남자들에게 자신의 외모를 드러내고 싶었고, 남자들처럼 가고 싶은 곳을 간섭 없이 가고 싶었고, 한 남자만이 아니라 여러 남자와 성행위가 가능한 자신들의 권리확보를 위한 투쟁, 여자들의 투쟁에 의해 이 모든 것들이 붕괴되었다.

물론 많은 남자들이 이와 같은 흐름을 인정하고 직접적/간접적으로 지원하였다. 여자도 인간이며 지독할 정도의 규제를 하는 것 자체가 남자들 스스로도 싫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남자들의 이해 속에 여자들의 주도로 여자들에 대한 규제가 붕괴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이 자체가 이미 여자의 성에 대한 엄격성의 붕괴다. 성적으로 흠이 생겨도 그 여자 전체를 부정하지 않는 이 상황은 다른 모든 것들까지 붕괴시키게 된다.

매춘이나 강간의 규정이 변하고, 여자에 대한 보호나 부양의무가 사라져가는 것들은 결국 여자들 자신이 원한 것이다. 이전같이 계속 변하지 않게 만들어두려 하는 여자들 자신이 변화의 이유를 계속 만들어간다. 여자들 자신이 깨뜨려놓고 아직도 남자의 보호와 부양은 당연한 듯 구는, 변하지 않아야한다고 우기는 여자들이 결국 파괴의 근본적 이유다.

외출과 노출, 혼전동거와 이혼이 바로 제1원리를 정면에서 파괴한 것이며,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지속적 파괴의 발전소다.


2. 강간은 폭력이다. 일반폭력죄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강간은 살인이란 말이 2천년대 들어와 불과 얼마 전까지도 유행했다. 그러나 이것은 웃기는 말이다. 순결이 생명이 아니듯 강간도 살인이 아니다. 강간에 덧붙여 이 사회가 성적가치를 잃은 여자는 결혼대상자가 아니라하여, 불결하다고 폐기한 2차적인 인공적 살해가 있었을 때나 가능한 말이다. 사회가 그 자체로 더 이상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강간은 단지 폭력일 뿐이다. 여자가 성적으로 일생을 씻지 못할 짓을 당했다는 발상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그 말 자체가 그 일로 여자로서의 성적가치를 폐기한다는 순결=생명론의 연장선상에 있다.

성적자유를 얻어놓고도 아직 자신들의 성을 과거 같은 기준으로 보상받으려 하는 여자들의 이기심이다. 자신이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성에 대해 엄청난 대가를 요구하기 위해 강간=살인이란 말을 할 뿐이다. 강간을 당했다고 살인을 당한 것과 같은 충격을 받았다는 여자의 말은 이 사회가 납득할 말이 아니다. 자기들 이익은 무조건 최대한도로 보상받겠다는 뻔뻔함일 뿐이다.

강간에만 특유하다고 하는 외상후스트레스나, 정신적 좌절과 왜곡, 2차적인 가해자의 보복이나 사회의 외면 등은 다른 모든 폭력에 흔한 것이다. 조직폭력이나 왕따 군대에서의 폭력에도 모조리 다 있다 .어떤 면에서 그런 폭력들이 더 심각하고 지속적이라 악성이다. 강간은 폭력의 한 유형이다. 그러기에 이제 성폭력이라고, 폭력중의 하나로서의 성폭력이란 말까지 다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가?


3. 매춘은 이제 범죄가 아니다.

성판매한 여자도 범죄자가 아니며, 성구매한 남자도 범죄자가 아니다. 그건 그냥 자기판단력을 가진 개인이 서로 합의하에 거래한 계약행위일 뿐이다. 그럴 정도로 성은 이제 상품으로 취급될 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이다. 순결=생명이라는 근본원리를 깨며, 여자들 스스로 여러 남자와 성행위를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으니, 결국 성을 상품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만든 것이다.

물론 인신매매는 범죄다. 그건 원하지 않는 여자를 강제로 감금하고 성판매를 시킨 짓이다. 이와 같은 경우만이 범죄다. 공장에서 노동을 하여 월급을 받는데, 부당하게 감금하여 노동시키고 월급을 제대로 안 주면 불법노동이듯이 말이다. 이런 불법노동말고는 합법적노동이듯, 인신매매 같은 강제적인 성판매가 아니라면 매춘도 범죄가 원래 아니다.

또한 성을 판매한 여자는 생계를 위한 것이라 하여 동정해야하고 생활지원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도 쓰잘데기 없는 소리다. 그런 식이면 생계가 급해 절도를 해도 다 범죄가 아니다.

성구매도 범죄가 아니다. 강간이 범죄일 뿐이다.

성매매가 성폭력이란 소리를 하는 자들도 있는데, 그런 식이라면 이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취급되는 모든 거래가 다 범죄로 규정될 수 있다. 서비스를 불러 가전제품을 고쳐도 그건 범죄란 식이다. 강제로 돈 주고 남의 노동을 샀으니 범죄란 말과 같다.

매춘은 범죄가 아니며 안 좋은 일일 뿐이다. 월급작고 노동강도가 높은 직업이 범죄가 아니라,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업일 뿐인 것처럼 말이다. 매춘도 이젠 직업이다. 다만 대개의 직업과 달리 정신적으로는 고달플지 모르나 쉽게 많은 돈을 특이한 직업 중에 하나일 뿐이다.

매춘은 직업 중에 하나일 뿐이다.


4. 또한 남자의 처자식에 대한 보호 및 부양의무도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결혼하였어도 이미 딴 남자와 성행위를 했을 수 있고,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다. 나와 구분할 수 없는 절대적인 우리란 개념이 이미 결혼에 없다. 이를 깬 것도 다 여자들이다. 성에 엄격성을 여자들 스스로 파괴하며 남자들도 여자에 대한 책임감을 이제 버린 것이나 같다.

결혼하여도 각자의 생계는 기본적으로 각자의 몫이다. 돈을 적게 번다고 남자에게 잔소리하는 여자는 이제 이상한 여자다. 그렇다면 자신이 알아서 나가 벌면 된다. 또한 남자의 돈은 남자의 돈이다. 각자 관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역시 마찬가지다. 호주제를 파기하면서 여자들은 아이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다. 남자 없이 아이가 생길 수 없는데도 이와 같이 주장한다. 어떤 면에선 집요할 정도의 소유욕과 독점욕을 보인다. 이전에 가부장제 속에서 남자들의 잘못이라 한 소유욕이다. 아무튼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할 때 아이에 대한 책임역시 여자와 공동책임이다.

남자가 결혼해서 가정에 돈을 벌어줄 의무 따윈 이제 없다.

이런 말을 한다. <남자가 생계비를 벌어온다고 남편의 외도를 참고 가정을 지키는 건 멍청이 짓>이라고 여자들은 말한다.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남자에게 그렇게 기생하기 때문에 성적으로 불균등이 생겼을 뿐이다. 그게 억울하면 여자들이 나가서 생계비를 벌면 된다. 그리고 나서 외도를 참지말거나 같이 바람피우면 된다.

도대체 남자에게 불평등한 생계비를 전담하게하고, 거기에 기생하면서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는 사고방식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억울하면 여자도 나가서 직접 자기 쓸 돈을 벌고 생계비에 남자처럼 기여하면 된다. 그 이후에 따질 건 따져야한다. 할 일은 안 하고 억울하단 소리만 하니 기생충이란 소리를 듣는다.

누구는 말한다. 순결=생명이 없으면 남자의 부양의무도 원래 없다니깐 말한다. 어째서 남자의 부양의무가 원래 없냐고 말이다. 오히려 이쪽에서 묻고 싶은데, 그럼 어째서 남자의 부양의무가 원래부터 있냐고 묻고 싶다. 도대체 이런 이유가 없다면 도대체 왜 남자가 여자를 일방적으로 부양하는 게 당연하단 설명이 가능한가?

사랑이라고? 사랑이 있으면 남자가 책임지는 게 당연하다고도 말한다. 사랑이 있으면 여자가 생계비를 전담하는 것도 당연하다. 어째서 여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덮거나 이익을 채울 때 자꾸만 사랑이란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 사랑이 있다면 남자에게만 책임지우는 것 자체를 원치 않을 것이다. 오히려 공평하게 각자 책임지는 것이 사랑에 더 적합한 말이다.

결혼은 이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장기적인 계약의 하나일 뿐이다. 혹은 동성 간에 서로 마음이 맞아 장기적으로 공동생활을 영위하기로 할 때 하듯이, 각자 공동으로 사용하는 생활비를 부담하고, 서로 돕는 관계일 뿐이다.


5. 또한 여자들의 기생충문화도 이젠 기생충문화일 뿐이다.

남자의 일방적 데이트비용 전담이나 집장만하는 풍습은 잘못된 것이다. 그래야할 이유가 없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이제 성에 자유를 얻은 여자가 성을 상품으로 파는 창녀행위다. 성을 미끼로 남자에게 돈을 받는 짓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럴 이유자체가 없다. 서로 좋은 것이라면 경제적으로도 각자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여자들은 남자가 일방적으로 다가오도록 기다리고, 남자가 다가오면 기분 나쁘게 튕긴다. 이 자체 이젠 무례한 짓이다. 전엔 성적으로 철저한 엄격성이 있어, 한번 잃으면 그 남자에게 예속되므로 그와 같이 신중한 태도가 필요했다. 남자들도 이를 알아 이 무례한 태도를 용인했다. 그러나 지금 그런 태도는 이해할 수 없는 태도다.

싫으면 싫은 것이며, 일부러 상대남자의 마음을 시험하기 위해 튕긴다는 태도는 이상한 것이며, 관심이 있으면서도 스스로 연락 않고 기다리기만 한다는 것도 배려할 가치가 별로 없다. 몸을 파는 창녀가 아니라면, 사랑이라면 자기가 원해서라도 남자 쪽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치페이를 할 것이다.

지금 남자들의 경제력을 따지는 여자들은 엄밀히 말해, 전속창녀가 되기 위해 매매혼을 한다. 그들은 경제적인 대가를 바라는 매매혼을 할 뿐이다. 이와 같이 초기부터 불공평하게 남자에게 부담을 짊어지우는 짓은, 나중에 남자에게 종속되겠다는 전제에서다. 그렇게 매매혼을 한 후에 남자와 같은 권리를 부르짖고, 남자가 바람피우니 자신도 바람피우겠다고 하는 여자들은 뻔뻔한 기생충일 뿐이다.


6. 이제 남자는 여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양보하지도 않는다.

그냥 인간일 뿐이다. 여자란 이유로 특별나게 보호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 이전에는 여자가 강간당하는 걸 보면 남자들이 달려가서 도왔다. 이 일로 그 여자는 이제 다시는 결혼 못하고 폐기될 사회적 규범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적 규범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를 특별히 도와야할 의무도 짊어졌다.

그러나 지금 여자가 강간당하는 것이나, 남자가 폭력에 위협당하는 것이나 별다른 차이는 없다. 같은 폭력이며 이를 보고 도울 것이냐 말 것이냐는 같은 선상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여자의 성적엄격성을 깨뜨려 여자의 성에 의미부여를 상실케 한 것은 여자들이다. 이는 여자들이 원하는 바에 따른 것이며, 여자에게 특별한 성적규제를 하지 않기로 동의한 남자의 당연한 선택이다.

따라서 여자에 대한 할당제나 군의무배제등도 이젠 말이 안 된다. 여자라서 특별나게 할당제를 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같은 인간이며 남자와 똑같은 기회균등을 보장받고, 똑같이 능력발휘하고 노력해서 일자리를 얻고 승진해야 한다. 할당제 따위는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여자들 스스로 그렇게나 싫어하는 발상에서나 가능한 소리일 뿐이다.

군의무배제도 말이 안 된다. 남자가 가정을 대표하고, 그 가정을 대표해서 남자들이 군의무를 수행하면 여자들이 그 가정을 지키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남자들과 역할 분담을 하지 않는다. 사회로 나오며 여자들의 남자기대기도 끝났다. 남자가 여자대신 사회적 의무를 전담할 이유가 없다. 여자들은 이제 공동체일원으로서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아니면 이 사회의 2등 시민으로서 그에 합당한 모멸과 차별을 받아야 한다.

자유와 독립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스스로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회피를 계속한다면, 이 사회에 그런 여자들이 생존하는 것 자체가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사회가 멸망할 것이므로.


7. 여자들은 이제 상황논리 속에 도피할 수 없다. 자기행위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여자가 아니라 모든 인간이 자신의 잘못은 상황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은 그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속성이 있다 . 그러나 그건 자기만 편하려는 자기중심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여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남편 탓이나 생활고 탓으로 돌려지는 문화는 잘못된 것이다. 여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남자와 똑같이 책임져야 한다.

매춘을 한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생계 때문에 그랬다는 건 변명은 되어도 그 선택에 대한 책임까지 없앨 수 없다. 아이를 버린 것도 그 여자의 잘못이다.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남자라면 무능한 놈이 아이까지 버렸다고 욕먹을 일이다. 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또 그들은 상황에 따라 계속 기준을 바꾼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한 능력을 가졌다고 하면서, 또 생리 때문에 힘들다고 온갖 혜택을 요구한다. 이 자체가 쓰레기 같은 짓이다. 생리 때문에 힘든 여자는 장애인이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한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며 자기이익만 챙기려고 생리를 내세우는 인간은 공존할 수 없는 기생근성의 인간이다.

유교적 윤리인 순결론을 부정하고, 가정에 헌신하는 현모양처를 부정하면서, 또 그러면서 성에 대한 보호를 요구하고, 가정에 헌신하는 남자를 요구할 자격은 없다. 그들은 자기들 유리할 때마다 그 기준을 달리 적용한다. 이와같은 짓은 더러운 위선자들의 행위로 지탄받아야 하며, 그 행위에 대해 응분의 댓가와 함께 사회적격리조치를 당해야 한다. 이런 인간은 사회에서 철저히 격리시키고 밑바닥에서 살도록 해야만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

여자에게 주어진 상황논리. 잘못을 남으로 돌리거나, 상황에 따라 유리하게 기준을 바꾸는 행태는 이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사회의 일원으로 독립한 인격이 되겠다고 한 이상, 이에 따른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여자들이 상황논리를 마구잡이로 들먹이면 이미 대화할 자격이 상실된 인간이다.

또한 사회문제를 토론하는데 계속 가족을 들먹이는 언행도 내버려둘 일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사회는 객관적인 제3자적이성을 필요한 영역이다. 사회적으로 범죄자라도 가족이라면 옹호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다. 자기 아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그 부모는 옹호한다. 근본적으로 사회와 가족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대화를 하는데 있어, 일부러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고 인신공격을 하려는 의도뿐인 말들을 사용하는 행위도 안 된다. 토론에서 관계없는 상대의 재산이나 직업 등의 비하나, 심리적상태왜곡 등을 일삼는 것은 의도적인 언어폭력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일부러 건드려 토론을 방해하면서 싸움을 걸었다면 물리적 폭력도 피할 수 없다.

자신의 잘못을 상황으로 돌리는 짓, 자신이 불리할 때마다 기준을 바꾸는 짓, 사회문제에 가족비유를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는 짓, 의도적인 감정공격과 인신공격,

이 모든 것은 여자들 스스로 자신은 대화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인간이라 선언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물리적 폭력을 사용함을 적정한 범위 내에서 허용해야할 것이다. 이런 경우의 언어폭력을 범죄로 규정하여 정당방위개념으로서의 물리적 폭력도 허용해야 마땅하다.


8. 과도기적인 과거은폐미화 문화도 이젠 폐기한다.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이 쿨한 것이다라거나, 정신적 순결이 어떻다고 하는 말들은 다 무가치하다. 한 세대 전에는 여자의 성적흠을 이유로 정도이상의 처벌을 여자에게 가했다. 여자가 잘못하긴 했으나, 그 잘못에 비추어 지나친 처벌을 하는 사회적 구조 때문에 이와 같은 말이 사기행위여도 내버려둔 것이다. 따라서 이것도 필요 없다.

혼전동거와 이혼이 가능하고, 강간을 폭력으로 규정하며, 매춘을 합법화하고, 남자의 보호 및 부양의무를 부정하며, 여자의 피해자 희생자행세도 여자 스스로 부정했다. 이와 같은 구조 속에선 저런 사기행위는 미덕이 아니라 그냥 사기행위일 뿐이다. 더 이상 저런 소리하는 여자들은 설 자리가 없다.


<<전체로서 다함께 변해가는 것이다.>>


위에 든 것들이 개별적, 구체적으로 따로따로 다루어질 수 있는 문제로도 보인다. 그래선지 위 항목 중에 어떤 것은 동의해도 다른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부분적으로 각기 다르게 변할 걸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모두 결국은 다 같이 변한다.

외출이 늘어 해외까지 여자혼자 나가고, 성적으로 어떤 규제도 없다. 여자들의 행동반경이 늘어나면 자기가 원해서건 아니건 간에 성적일탈이 늘어날 기회가 폭증한다. 매춘이건 강간이건 늘어난다. 이미 여자들의 성적흠을 이유로 그 어떤 실제적조치도 없는 사회다. 아무런 실제적 규제가 없다. 그러니 여자들이 스스로 몸을 파는 일이 늘어날 것은 당연하다. 활동이 늘어 강간당할 기회도 늘어난다.

그러니 강간은 폭력이다. 이전같이 강간은 살인이라고 하면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계속 이 많은 강간사건을 따라다니면서 여자들보고 넌 살해당한 거나 같다고 아파하라 하고, 살인과 같으니 사람들보고 잡으라고 할 건가? 불가능한 일이다. 그냥 폭력에 해당하는 사항이고(실제로도 폭력과 같다) 여자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할 건 하라고 해야 한다. 강간에 대해선 여자들 스스로 자기보호하고 스스로 수습하도록 그 책임을 그 자신에게로 넘겨야 한다.

이 사회가 여자에 대한 통제자체를 포기했는데, 무슨 방법이 있어 그들을 일일이 보호 관리한단 건가? 이 보호와 관리를 가능케 한 통제를 여자들 스스로 다 깬 것이다.

남자의 부양의무역시 마찬가지다. 여자는 이미 결혼 전에도 후에도 딴 남자와 잘 수 있고 잘 것이다. 전적으로 영구적인 자신과의 일체감을 느낀다면, 그건 이 사회에서 이제 병자다. 남도 자신도 괴롭힐 뿐이다. 도대체 구세대적인 여자에 대한 성적규제를 가할 남자거나, 여자에게 거저 모든 걸 뜯기려는 노예가 아니라면 그럴 이유가 없다. 무가치하다.

성적자유를 얻어놓고, 남자에게 무한한 보호와 책임을 요구하는 여자들은 남자를 동등한 인격으로 안 본다. 그리고 그들은 몸을 파는 창녀들일 뿐이다. 이젠 그렇게 요구할 이유가 성을 미끼로 한 창녀짓말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사랑이라면 여자들 스스로 이를 말릴 것이다. 자기 유리하다고 남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짓 자체가 사랑 아닌 탐욕이자 위선이다.

이 모든 것이 전체로서 다 변해가는 것이다. 남자에게 유리하거나 여자에게 유리하다고 해서 일부는 안 변하게 남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건 이상한 왜곡일 뿐이다. 여자의 외출과 노출, 혼전동거와 이혼이 가능해진 지금, 모든 것은 계속 변해갈 것이다. 그리하여 저 모든 것들의 변화가 끝나서야 이 사회가 안정될 것이다.


추신 이글에 반박하려면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반론을 펴도록

 
ㅡ 출처: 인터넷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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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가치관에서 "새로운 가치관"으로 변화해감에 따라, 여성들에게 억압적으로 이루어졌던 많은 규범들이 폐기된 만큼, 역시나 남녀 평등적으로, 남자들에게 억압적으로 이루졌던 많은 규범들 역시 자동 폐기되는 것이 당연하다.

세상이 바뀌었다면, 세계를 보는 눈도 바뀌어야 하는 법. 어느 한쪽의 변화는 다른 한쪽의 변화를 수반한다.

남성들이 편해지는 만큼 여성들도 편해져야 하고, 여성들이 편해지는 만큼 남성들도 편해져야 한다. 결국, 기존의 "집단적 보호"가 아닌, 남성도 여성도 "각개전투" 스타일의 생활양상으로 변해갈 수밖에 없다.

집단의 부양이 아닌, 단지 "나"만을 지키면 되는 것이라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오히려 반기지 않을까? 기존의 부담은 "나" 뿐만 아니라, 전체를 지켜야만 했었으니까.


□ 내용추가에 따른 원본글 작성시기 보존: 2010/02/14 12:31

★ 참고 사이트

※ Mr.Cho(arcadeactor)님 블로그, "'여성전용'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사는 것"
※ 오마이뉴스('10.9.25), "키스방, 과연 처벌만이 능사인가"
※ 세계일보 사회('10.10.26), "20대 60% “결혼 않고 동거 가능”"
※ 연합뉴스 사회('10.10.26), "'청소년 꽃뱀' 활개치다 덜미"
※ 파이낸셜뉴스('11.11.20), "결혼정보업체 여성 회원 등급표 들여다보니.."
※ 헤럴드생생뉴스 정치('12.1.4), "군필 할당제 추진에 군가산점제 논란 재점화하나"
※ 뉴스엔 사회('12.1.4), "
공무원 군필할당제 논란 ‘역차별 끝내야 VS 임신할당제 만들자’"
※ 노컷뉴스 생활/문화('12.1.12), "
생리 전 증후군도 질환이다?"
※ 오마이뉴스 생활/문화('12.1.12), ""기생질 허고 싶어 시집서 두 번 도망쳤지""
※ 한국경제('12.4.15), "20대女 "아빠 친구면 어때?" 당당한 이유"
※ 런던포인터닷컴(2012.12.4), "우리나라 성매매 숫자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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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2010.02.15 11:36 신고

    한번 생각해 볼 주제의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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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2010.02.15 12:00 신고

      예전에, 다음 아고라 사회방에서 글남긴 분이 박상훈님인데요. 찾을 수가 없네요.. 미네르바 이후에 다음이 완전 저자세로 깔리는 덕분에, 링크가 다 깨져서요. 저도 생각해볼 사안이라 생각해서 이곳에 옮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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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euryaleferox.tistory.com BlogIcon 에우리알레2010.02.15 11:47 신고

    박상훈님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
    참 말을 기분나쁘게 적는 능력이 있는 분인것 같아요.
    저런 식으로 말하면 아무리 올바른 말이라해도
    누구든 듣고 싶어지지 않을텐데 말이죠.
    제일 마지막 추신이 반말인것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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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2010.02.15 12:02 신고

      박상훈님도 아마 조금 격양된 상태에서 글을 쓰셨던 것 같아요. 그때 의견이 굉장히 분분하면서 댓글과 답글로 해서 글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생각해볼만한 화두를 던진 셈이죠. 어투야 그렇지만, 주제상으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본글 링크를 찾아야 하는데.. 도무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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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투자자2011.12.12 18:31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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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mania.tistory.com BlogIcon ILoveCinemusic2011.12.12 20:41 신고

    소위 과도기란 것을 배제한 매우 급진적인 가치관의 전향을 주장하는 듯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