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은 소통이다 - EBS 다큐프라임, "설득의 비밀"

2010. 11. 11. 00:08세상보기/숨은 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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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BS에서 재미난 다큐멘터리를 봤다. "EBS다큐프라임 '설득의 비밀'"편이다. 무수히 많은 "설득"관련 책에서, 설득을 다루고 있다. 그만큼 설득이라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는 거다. 다른 사람에게 "설득당하기 싫은" 만큼, 상대방을 설득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설득력"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세일즈"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갈 능력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수렵/채취사회에서 얼만큼 사냥을 잘 하느냐가 생존을 결정지었다면, 이제는 "세일즈" 능력에서 바로 그 생존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총 5화에 걸쳐서 방영되고 있고, 그 내용을 담은 책까지 출간되어 있는 상태다.


  1. 설득 유형을 파악하라

    • 7:3의 법칙을 활용하라
    • 설득은 논쟁이 아니다
    • 설득은 마지막 버스가 아니다
    • 설득은 상호간의 소통이다

  2. 설득의 달인에게서 배운다

    • 애원과 설득은 다르다
    • 객관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제시하라
    • 이익을 제시하라
    • 설득의 타이밍을 중시하라
    •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어라

  3. 설득 데이터르 맞춰라

    • 성취형 / 우호형 / 표출형 / 분석형
    • 설득 이론을 증명한다

  4. 협상으로 진입하라

    • 1단계: 지식공방전
    • 2단계: 윈-윈의 원칙을 경험하라
    • 3단계: 윈-윈의 원칙을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시켜 보라

  5. 현장게임

    •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직접 요청하는 것이다

내용을 가만 훑어보면 상당히 매력적이다. 상대에 대한 설득방법을 알아챈다는 것은, 또 다른 관점에서 볼 때는 상대의 설득 공격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곧, "세일즈"를 통하여 나를 많이 팔고, 상대의 "세일즈" 공격에는 넘어가지 않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아직 책은 사서 읽어보지 못했는데, 깊어가는 가을날에 독서를 좀 해봐야겠다. 가지고 있는 역량이 있다면 조금 더 강화시키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조금 더 채울 수 있게끔 말이다.




★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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