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 크리스마스 전과 봄에는 이별을 조심해야

2010. 11. 21. 00:10세상보기/숨은 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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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팝뉴스 생활/문화('10.11.4), "연인들 언제 이별하나? “12월 10일 조심해야”" ] (1)



이별을 하는 것에도 시즌이 있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실제로 이별에도 특정하게 빈발하는 시즌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런던에 거주중인 데이비드 멕캔들스라는 작가가 페이스북에서 "breakup"이라는 검색어로 이별이 언제 자주 일어나는지를 찾아본 것이다.


가장 많은 이별을 한 것은 "크리스마스 2주전"과 "봄방학" 기간 중이었고, 발렌타인데이나 만우절, 여름 휴가 기간에도 이별의 빈도가 높았다. 그리고 주말동안 고민을 하며 보내고 난 월요일에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월요일에 이별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역시나 연인들의 날이라서 그런지 이별 빈도가 가장 낮았다고 한다.


남녀 사이에 헤어지고 만나고 이러는 거야 워낙에 개인사적인 문제지만, 그래도 그래프를 통해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뚜렷한 경향성은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적어도 저때만 잘 피한다고 해도 이별의 가능성이 조금은 낮아지는 것은 아닐까?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이나 사람과 헤어지려고 하는 것도 감정적으로 결정내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에 헤어지면.. 그 크리스마스 시즌을 그냥 보내야 하는 건데. 정말 헤어진 사람들도 참 매정한 거다. 차내는 사람을 그렇다고 치더라도, 차인 사람들은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까.

헤어지면서 쿨한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차이면서 힘겨워할 사람을 생각해서 조금은 소개팅이나 이런 게 편할 때, 그래서 다른 사람들 만나기가 쉬워질 때 헤어져주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 참고 사이트

1. 팝뉴스 생활/문화('10.11.4), "연인들 언제 이별하나? “12월 10일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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