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 Let's Make Vitamin C, 비타500 CF

2011. 4. 9. 23:40프로메테우스/흥미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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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피곤할 때 편의점에서 비타500을 사먹는데, 언젠가부터 소녀시대 멤버가 패키지에 인쇄가 되어 있더니만, 아닌게 아니라 지난 3월 1일부터 소녀시대를 주인공으로 하는 비타500의 CF가 런칭되어 방영중이었다.

그리고 비타500 홈페이지(1)에는 비타500이 출시된 지 벌써 10년이라는 내용과 함께 소녀시대의 발랄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비타500 10주년 소녀시대 예고편


[ 이미지 출처: 비타500 홈페이지 ] (1)

"인간과 원숭이는 스스로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다는 사실"이라는 나레이션과는 조금 동떨어지게도, 소녀시대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다리가 부각되어 나온다.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시선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다(?).

사과를 먹는 원숭이와 사과를 먹는 소녀시대, 그리고 비타500을 마시는 소녀시대. 이렇게 3가지의 이미지가 중심이 되는 광고로 생각되는데.. 광고를 다 보고 나서야, 그러니까 소녀시대의 다리를 보느라 원숭이가 사과를 먹는 것을 놓치고 나서야, 원숭이가 사과를 먹는 것을 알게 된다. 이미지의 연결 고리에 있어서는 오히려 약한 부분을 드러낸다. 전문적인 광고인이 아닌 일반적으로 광고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그 의도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비타500 10주년 소녀시대 오프닝


[ 이미지 출처: 비타500 홈페이지 ] (1)

소녀시대는 9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고, 그런 점에서 광고에서는 9가지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멤버에 따른 인기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중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오프닝 영상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드러내고 있다. 한 사람이 나래이션을 하는 것처럼, 마치 노래에서 파트를 나눈 것처럼 멤버들이 골고루 내용을 전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짧은 CF이기에 각각의 파트를 길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시선을 끄는 힘이 있다. 예고 동영상처럼 "멍~"하니 소녀시대의 다리만 바라보게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사람적(?)인 광고라고 해야할까?


비타500 10주년 소녀시대 메이킹


[ 이미지 출처: 비타500 홈페이지 ] (1)

비타500 홈페이지를 보면, 조만간 9명의 소녀시대 멤버별 CF가 런칭될 예정이라고 한다. 예고 CF를 찍는 모습에 대한 메이킹 필름으로 보이는데, "Let's make Vitamin C"라는 징글을 녹음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렇다면 천천히 기다리면서 비타500을 사먹어보는 수밖에 ㅡ.ㅡ; 안 그래도 요즘 일본 활동 위주로 소녀시대의 일정이 잡혀 있어서 잘 볼 수 없는 부분인데,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삼촌으로서 마음이 좋기는 하다. 다만, 지금처럼 아이유가 대세일 때, 몸을 피해있는 것은 좋지만(?), 원더걸스처럼 아예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는 일은 없게끔 소속사에서도 뭔가 힘은 써야될 것 같다.

멤버별 CF가 런칭되면, 그때 한번 더 블로그 포스팅을 추가해 봐야겠다!



비타500 10주년 소녀시대 - 윤아편


[ 동영상 출처: 파란쥐님 블로그, "[CF] 임윤아 - 광동제약 비타500 윤아편" ] (2)


비타500 10주년 소녀시대 - 수영편


[ 동영상 출처: 파란쥐님 블로그, "[CF] 수영 - 광동제약 비타500 수영편" ] (3)


비타500 10주년 소녀시대 - 태연편


[ 동영상 출처: 파란쥐님 블로그, "[CF] 태연 - 광동제약 비타500 태연편 / 15s. 2011" ] (4)


소녀시대 멤버별 CF가 런칭하고 있다. 요즘은 박카스보다 차라리 비타500이 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걸로 생각이 될 정도다..ㅡ.ㅡ; 누구의 머리에서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기발하면서도 잘 한 것 같다..^^v



■ 내용추가에 따른 원본글 작성시기 보존: 2011/03/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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