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야쿠르트에 리듬을 담다

2011. 3. 20. 01:45CF & PR

반응형

[ 이미지 출처: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 ] (1)


한국 야쿠르트에서 한예슬과 장윤주를 모델로 하는 새로운 야쿠르트를 선보였다. 기존의 야쿠르트의 이미지가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변되는 조금 진부한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한예슬과 장윤주라는 모델로 인하여 어려지고 젊어진 느낌이 든다.


□ 티징 광고 - R&B

[ 동영상 출처: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 ] (1)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R&B"라는 것을 사용하면서, 그 안에 세부 카테고리로는 "리듬"과 "밸런스"라는 상품을 가지고 있는데, "리듬"편은 장윤주가 맡고 있고, "밸런스"편은 한예슬이 맡고 있는 식이다. 그리고 사용되는 징글도 어느 정도 통일성을 갖춤으로서 하나의 통일된 이미지를 가지고 간다.


□ R&B 리듬편 - 장윤주



[ 동영상 출처: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 ] (1)

리듬편은 둔감한 장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을 주된 타겟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변비로 고생하는 여자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그들에게 변비에서 벗어나는 방법, 예를 들면 섬유질을 많이 먹고, 스파게티를 피하고, 오래 앉아있지 말라는 정보를 전하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불편함 없이 "리듬"이라는 야쿠르트를 마시면 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 R&B 밸런스편 - 한예슬
 

[ 동영상 출처: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 ] (1)

그리고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인, 한예슬이 등장하는 "밸런스"편에서는민감한 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나타내고 있다. 장거리 여행을 피하라든지, 아침에 찬 것을 먹지 말라든지 말이다.

변비보다야 적겠지만 민감한 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아침에 출근하고 나서 화장실에 가는 사람들만 봐도 어느 정도 감으로 알 수가 있다. ㅡ.ㅡ? 즉, 적어도 일정 수준의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최소한의 공감대는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젊고 예뻐진 한국 야쿠르트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번 R&B 캠페인 광고가 만들어낸 부수적인 효과라고 한다면, 확실히 한국 야쿠르트가 젊고 예뻐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을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 야쿠르트라는 기업 자체가 오래됨으로 인해서 느껴질 수도 있는 그런 진부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에 있다.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구매층 역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이미지만으로만 승부를 걸기에는 "신뢰"보다는 "이미지"가 앞서는 지금에서는 경쟁에서 뒤쳐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어쩌면 지금까지와의 이미지와는 조금 파격적인 시도를 하는 것도 이런 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누군가와.. 장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번에 이건 한번 권해줘봐야겠다!! ^^v 



★ 참고 사이트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