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민호, 익스트림 속에 몸을 담다 - 아이더 CF

2011. 9. 18. 00:24CF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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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아이더 홈페이지 ] (1)

익스트림 속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들(IDOL)

실제로 등산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아웃도어웨어 광고에 심심찮게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비중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화룡점정의 위치에 소녀시대 윤아와 이민호의 아이더 광고가 자리를 잡고 있다.

아이더 CF 필름 티저 영상

[ 동영상 출처: TVCF.co.kr, 아이더 CF ] (2)

이미 지난 2011년 9월 3일, 윤아의 아이더 CF 필름 티저 영상으로 이들이 암벽을 등반한다는 사실은 알렸었고, 본 영상의 경우는 9월 16일이 되어야 오픈한다는 내용을 티저로 공개를 한 바가 있다.

연약함을 일정 수준의 무기로 하고 있는 아이들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윤아가 암벽을 탄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사람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했었다고 판단이 된다.

아이더 CF 필름 본영상


그리고 9월 16일 드디어 소녀시대 윤아와 이민호의 아이더 본 CF가 런칭되었다. 30초라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그들이 암벽을 타고 오르는 모습과 그러한 30초짜리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아이더 CF 메이킹 필름

[ 동영상 출처: 아이더 홈페이지 ] (1)

산악인에게도 쉽지 않을 암벽등반을 그 쪽 방면하고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아이들 스타들이 진행을 한다는 것은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소기의 성과를 가지고 올 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

노스페이스를 입고 다닌다고 모두가 산악인은 아니다

[ 이미지 출처: 아이더 홈페이지 ] (1)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많은 노스페이스 재킷이 팔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노스페이스 관계자가 "한국에 등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는 것을 이유로 인터뷰를 했다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에게 웃음이 된 적이 있다.

그러한 인터뷰가 사실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아이들이 등산에 관심이 많아서 노스페이스 재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추운 겨울에 코드가 교복에 딸려 있지 않는 바람에, 그 겨울을 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들 입고 다니는 것이 바로 그 노스페이스 재킷이라는 것이 가장 타당한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저 아웃도어 복장을 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누굴까?라는 의문이 든다. 과연 이들이 모델로 삼고 있는 어린 사람들일까? 물론 젊은 산악인들이야 어느 시대에나 있어왔지만 그것이 아직은 "대세"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스포츠 브랜드마다 러닝화를 내놓고 있지만, 주변에서 과연 그만큼 러닝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손꼽자면 몇 명이나 될까? 아마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는 그 정도가 아닐까? 운동에 관심이 많아진다고 하면 물론 그러한 복장과 장비에 대한 판매치는 높아지겠지만 어디까지나 반짝 유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유럽에 그 본거지를 두고 있는 아이더라는 브랜드가 전략을 잘못 잡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전국토의 70%가 산지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나라의 어린 아이들이 모두 산악을 즐겨하는 것으로 봤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느라 보기 힘든 소녀시대 윤아의 새로운 모습을 TV에서 더욱 더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은 만족스럽지만,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서는 신선하지만, 과연 그 흐름이 어떻게 변모할 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덤: 아이더 카탈로그 메이킹 필름


 

★ 참고 사이트

1. 아이더 홈페이지
2. 
TVCF.co.kr, 아이더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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