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과 함께하는 소주 한잔 "좋은데이" CF

2011. 10. 16. 00:05CF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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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소주광고를 만나다

예전에는 소주광고가 주로 강한 남자들을 모델로 썼다면, 최근에는 어린 여성 모델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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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로 도수가 낮은 소주들에 대해서 여성 모델들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신세경, 이민정, 박한별, 유이에 이어서, 시크릿마저도 부산의 무학소주 광고에 기용되면서 저도수 소주 광고에 관심을 끌고 있다.

 

□ 좋은데이 메인 CF 1

[ 동영상 출처: 좋은데이 홈페이지 ] (1)

2011년 현재, 시크릿의 한선화와 송지은, 징거는 22세, 전효성은 23세다. 한창 술을 마시고 있을 나이이지만, 보통 그 나이대의 그녀들의 술은 술은 술이지만 마시고 훅가는 남자들의 음주문화하고는 차이가 좀 있을 수밖에 없다.

저도수 소주시장이 커질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술 마시는 그녀들의 음주 문화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그녀들 옆에서 함께 술을 마셔야 하는 남자들 역시 저도수 소주를 마실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 좋은데이 메인 CF 2
 
 

[ 동영상 출처: 좋은데이 홈페이지 ] (1)

[ 이미지 출처: 좋은데이 홈페이지 ] (1)

다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시크릿을 광고에서 활용할 정도라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여지가 있었을 터인데, 무학소주 측에서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했다는 부분이다. 실제로 좋은데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다른 "처음처럼"이나 "참이슬" 브랜드 사이트와 비교하자면 부족한 점이 유독 많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많은 소주 광고들이 주로 그 CF 내에 등장하는 "연예인"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지만, 뭐랄까 조금 싸보이게 광고를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차라리 확실히 코믹으로 방향을 잡거나, 아니면 확실히 이야기로 방향을 잡았다면 더 나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되는 것이다.

단발성 광고가 될 지, 전속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광고가 계속 이어진다면 그 부분만큼은 추가로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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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iamdreaming.tistory.com BlogIcon 당당한 삶2011.10.16 20:01 신고

    스토리텔링.. 맞네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네요.
    전 시크릿이 모델이 되었을때 아. 20대 여성 혹은 남성들을 공략하는거구나 싶었어요. 도수가 낮은 소주라서... 과도한 음주문화보다는 그냥 즐기면서 한 두병 먹는 문화의 느낌??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는가...
    개인적으로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보다 시크릿 이미지를 잘 살린다면 승산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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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olblog.co.kr/ BlogIcon 솔브2011.10.17 12:08

    소주 모델은 항상 예쁜 여자 연예인들이 주로 맡아서 하는 거 같은데
    좀 젊은 층의 연예인들은 아직 어리지 않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그런 광고들이 마케팅적으로는 효과가 있으니까 많이 사용하긴 하겠죠~
    광고 내용 면에서 아직 수정이 좀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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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2011.10.17 22:48 신고

      어리고 갓 20대에 들어선 사람들은 소주 시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이는 부분이에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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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뿐2011.12.28 15:54

    지리산 천연암반수 0.5%만 넣어서 만든 폐수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