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잘못마저 용서해준 자연의 힘 GLASS BEACH

2011. 12. 16. 00:10세상보기/조금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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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버린 쓰레기마저도 자연은 모두 받아들인다

자연 앞에 인간의 존재는 얼마나 나약하던가?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뜻이라고 중학교 한문시간에 배운 것 같다. 그렇게 "스스로 그러해야 하는 자연"을 우리는 얼마나 가볍게 보고, 또 얼마나 쉽게 파괴를 하던가.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무기력하다. 인간의 능력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쓰레기장이 새로운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온 글래스 비치를 보며, 지구상에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이 시간이 흐르고 인류가 멸망하고 나면, 또 다시 아름다운 자연의 지구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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