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모토 세실(岸本セシル), 넋놓게 만드는 미모에 반한 CF들

2012. 2. 19. 00:04일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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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모토 세실(岸本セシル), 광고에 홀딱 반하다

■ 危険な、目もと編(위험한, 눈가편)

[ 동영상 출처: 시세이도 홈페이지 ] (1)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가기 위해서는 일단 기본적인 미모가 되어야 할 것이다. "화장품"이라는 것이 "여자가 더 예뻐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특히나 여자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만한 사람이 출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일본 광고를 좀 둘러봤는데, 역시나 화장품 모델 쪽이 가장 막강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와중에 찾아낸 키시모토 세실(岸本セシル)이라는 모델에 눈이 딱 멈춰버렸다.

[ 이미지 출처: ELITE MODEL MANAGEMENT JAPAN 홈페이지 ] (2)

네이버에 검색되는 이미지보다는 실제 공식 홈페이지 상의 모습이 더 사실적(?)이기에 일본 공식사이트 화면으로 다시보니 딱 맞다. 이 사람이.


ラブリーに生きろ(사랑스럽게 살아), 많은 여자사람들의 소망


광고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어떤 방식이 되었던 간에 예뻐져서, 사랑스럽게 살자는 아마 원시시대 이전부터 여자사람들이 가지고 있었을 가장 본연적인 욕심을 있는 그대로 그냥 전하는 것이다.

■ ラブリーな花びら編(사랑스러운 꽃잎 편)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호소력 있는 부분이 그런 점이 아닐까? 고상하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쉽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될 터이니 말이다. 마치, "당신이 지금 원하는 게 미모잖아, 이걸 가지라고. 그럼 넌 더 예뻐질 테니까."라는 주문에 걸려드는 느낌이 아니겠는가?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허경영이 과거에 "내 눈을 바라봐"라는 주문을 걸었던 적이 있었더랬지.)


[ 이미지 출처:  ELITE MODEL MANAGEMENT JAPAN 홈페이지 ] (2)

키시모토 세실(岸本セシル)은 2007년 ELITE MODEL LOOK 2007의 수상자라고 한다. 채 5년이 안된 기간 동안에 모델로서의 입지를 갖췄다고 한다면 그것으로도 대단한 셈이라고 하겠지. 특히 오키나와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자면 말이다. (일본은 은근 폐쇄적인 부분이 많은 나라이긴 하다.) 하지만, 오히려 오키나와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 미녀가 될 조건이 갖춰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앞으로도 광고에는 지속적으로 출연할 터인데,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야겠다.



★ 참고 사이트

1. 시세이도 홈페이지
2. ELITE MODEL MANAGEMENT JAPA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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