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 구별법

2013. 6. 9. 14:34세상보기/조금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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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일간베스트저장소, "(정규재칼럼) 좌파와 우파의 구분법 재업_" ]


좌파와 우파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 세상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에서 "좌파"와 "우파"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이는 "종북"이라는 패러다임을 "기존의 좌파"가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우파 vs 좌파"가 아닌, "우파 vs (좌파+종북)"이라는 애매한 구조가 대한민국 내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휴전" 중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북한을 찬양하는 것은 애초에 성립이 불가한 부분이었을 것임에도, 기존 좌파들의 애매한 성향이 "좌파"에 대한 생각을 틀어지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셈이다. 우파의 논리로 좌파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종북을 비판할 수는 없으니까. 그렇다고 종북을 비판하는 세력을 "우파"라고 몰아가는 것도 쉽지 않다. 즉, 저 "종북"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애매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몇 가지 좌파와 우파를 그래도 핵심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 것이 위의 정규재 칼럼이다.

< 좌파를 규정하는 진단법 >

1. 시장경제 = 약탈이며 약육강식의 체제
2. 국가의 개입 = 공익을 증진시킨다
3. 국가 = 국민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4. 세계 금융위기 = 시장경제의 필연적 결과
5. 임금 = 투쟁의 결과
6. 거리 폭력 = 관용적
7. 산업활동 = 지구환경의 파괴
8. 지식재산 보호법 = 인류 공동의 자산을 사유재산으로 만들어 특혜를 주는 악법
9. 자유 = 복지의 목표
10. 민주주의 = 결과적 평등의 체제
11. 현실 = 지옥

< 좌파 의식 구조의 경향성 >

1. 인간 사회를 강자와 약자로 이분법으로 구분하는데, 강자는 악으로 여기고 약자는 선으로 여긴다.
2. 강자에는 대기업, 재벌, 정부, 남성 등이 있고, 약자에는 중소기업, 노동자, 여성 등이 있다.
3. 시장경제 체제(그들은 '자본주의'란 말을 더 즐겨 씀)를 약탈과 약육강식의 체계로 본다.
4. 지금의 세상을 절망적인 상황이며, 지옥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민주주의가 몇 십년 퇴보하고 있다고 믿는다.)
5. 사회 문제의 원인을 정부탓, 사회 시스템 탓으로 돌린다.
6. 관념어로 세상을 본다. 이를테면, 민주주의, 인권, 자본주의, 계급, 정의, 양심 등.
7. 심성이 착하고, 감성적이고, 감정적이다. (약자를 위해 같이 울어주고, 같이 분노해준다.)
8. 법 질서를 강자만을 위한 것이라 여겨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법보다 더 큰 정의 힘을 위해서는 법 질서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들의 정의에 어긋난 판결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9. 자신이 믿는 정의에 확고한 태도를 취하고, 자신을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여긴다.
10. 수꼴들은, 특히 늙은이들은 깨우쳐야할 대상인데 조중동 보수언론에 세뇌당했다고 여긴다.
11. 연대와 투쟁의 힘으로 사회는 진보하고,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2. 사회구조나 세상이 개인의 행동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13. 국가 단위로 소속감을 형성하기 보다는 계급 단위로 소속감을 형성한다.
[ 출처: 외대 훕스라이프 ] 


< 우파를 규정하는 진단법 >

1. 시장경제 = 정의로운 체제
2. 국가의 개입 = 국가가 아닌 시장이 결과적으로 공익을 증진시킨다
3. 국가 = 국가가 내 밥그릇을 책임질 경우 결국에는 나의 자유도 가져갈 것
4. 세계 금융위기 = 정부의 포퓰리즘과 화폐 타락의 결과
5. 임금 = 노동활동, 생산성의 결과
6. 거리 폭력 = 법치주의
7. 산업활동 = 가난한 나라의 강물이 깨끗할 수 없으며 과학기술을 통해 환경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8. 지식재산 보호법 = 개인의 지식을 인류 복지에 기여하도록 장려하는 법
9. 자유 = 인간의 본질적 가치
10. 민주주의 = 기회의 평등
11. 현실 = 천국이 아니라고 생각


< 우파 의식 구조의 경향성 >

1. 인간 사회는 강자와 약자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강자를 악으로, 약자를 선으로 보지 않는다.
2. 시장경제 체제는 완벽하진 않지만, 세상을 풍요롭게 해줬고 그것에 감사할 줄 안다.
3. 지금의 세상이 천국은 아니지만, 원래 삶이란 것이 고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4. 현재 민주주의는 아주 잘 굴러간다고 믿는다.
5. 사회 문제의 원인을 남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한다.
6. 팩트로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다. 수치와 통계, 명확한 인과관계로 사안을 파악하려고 한다.
7. 냉철하다. 선의로 빚어진 사악한 결과들을 이해하고 있다. 쉽게 선동당하지 않는다.
8. 법 질서를 신뢰한다. 민주적 절차를 존중한다. 법 체계에서 벗어나면 불법으로 규정하고 공권력으로 진압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9, 자신이 믿는 정의에 확고한 태도를 취하나, 자신의 정의가 틀릴 수 있다고 믿고, 끊임없이 팩트와 냉철한 분석으로 자신의 정의를 점검한다.
10. 좌빨들, 특히 착하고 멍청해서 선동당한 좌좀들은 깨우쳐야할 대상인데, 한겨레, 경향 같은 진보언론에 세뇌당했다고 생각한다.
11.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것을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12. 사회구조나 세상은 복잡하기 때문에 개인의 행동으로 바꾸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13. 계급 단위로 소속감을 형성하기 보다는 국가 단위로 소속감을 형성한다.
[ 출처: 외대 훕스라이프 ]




스스로의 정치색을 감춰야만 하는 불편한 세상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고 있는 것은 대체로 "우파"에 가깝다. 기존의 사회적인 가치와 틀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실제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에 견주면 좌파가 가지고 있는 실물적인 면에서의 권력을 많지 않다. 그것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실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인터넷 세상을 보자면 또 양상이 달라진다. 그 무수히 많이 쌓여있는 인터넷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은 온통 "좌파"에 가까운 모습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할 점이 우리나라의 좌파들에게서 확인되는 "좌파+종북"이라는 양상이다.

"좌파"와 "우파"에 대해서는 관점의 차이가 되지만, "종북"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자리를 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종북"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라는 것을 부정한다. 분명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좌파"임에도 스스로 좌파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우스운 일이 아니겠는가...?

또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본인이 "우파"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온통 "좌파" 계열의 시사화제가 오가는 사이에서 본인이 "우파"임을 드러내기가 쉽지가 않다. 그것은 "우파"에 따라붙는 "수구꼴통"이라는 수식어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종북"은 구체적으로 그 형태(북한 정권에 대한 찬양, 비호)가 드러나는 것에 견주어, "수구꼴통"이라는 종북 계열에서 사용하는 말은, 구체적 형태가 없다. 즉, "좌파와 종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성향이 있는 것에 견주면, "수구꼴통"은 말 그대로 "우파"를 비하하기 위한 표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좌파", "종북", "우파"라는 3가지 세력에서, "종북"은 "좌파"에 기생하게 되고 그런 종북 세력이 우파를 비난하기 위해 "수구꼴통"이라는 말을 쓰는 것을, 마치 "우파"의 사상이 애초에 잘못된 것인양 사람들에게 생각하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젊은 우파들을 스스로의 성향을 감춘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일간베스트 저장소와 같은 우파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자연발생하게 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우파의 속성상 "거리시위"와 같은 불법적인 행동을 벌일 리가 없고, 세상은 온통 "좌파"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득찬 것처럼 보이게 된다. 신문방송학의 이론에서 배운 "침묵의 나선이론"이란 바로 이때 나타나게 된다. ("침묵의 나선이론", 독일 Noelle-Neumann, 1974, 인간들은 자신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우세하고 지배적인 여론과 일치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그렇지 않으면 침묵을 지키는 성향이 있다.)

그럼에도, 선거라는 제도 하에서는 그런 침묵한 우파가 제대로 투표에 참여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가 많은 선거에서 "우파의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진정 좌파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우파를 "배격"할 것이 아니라 우파와 연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았겠는가?



좌파와 우파의 논쟁은 있되 서로에 대한 배격은 말아야

대한민국에서 우파와 좌파에 대한 논쟁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격하는 모습은 결코 옳다고는 보지 못한다. 하지만, 그 배격의 방법이 "법에 정한 대로"가 아닌, 거리시위의 방법을 택한다면 좌파의 세력을 드러내는 것에는 용이할 지 모르지만, 결코 우파의 지지를 함께 끌어내지는 못한다.

또한, 대한민국 곳곳에 묻어나 있는 "종북"이라는 것을 좌파와 우파가 모두 몰아낼 수 있어야 한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리는 세력들과 같은 주장을 한다면 그것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파의 지지를 받는 것은 더더욱 힘들 것이고 말이다.)

언제까지 거리에서 들리는 좌파의 소리가 세상의 전부라고 믿고 살아갈 지는 알 수가 없지만, 적어도 "투표"와 "선거"라는 민주주의적인 제도 하에서는, 거리시위의 많은 사람들과 침묵하는 다수간의 괴리가 생겨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취하는 방법이 많은 우파의 지지를 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선거의 결과를 놓고 "부정선거"임을 주장하며 거리로 나설 것이 아니다. 진정 우파를 설득하려면, "부정선거인 증거"를 법적인 제도하에서 정확하게 제시한 후여야 한다. 애초에 국정원 여직원을 오피스텔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감금"시킬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의 대한민국의 좌파의 모습에서, 우리가 사회적으로 기대해야 하는 "좌파"의 제대로된 모습을 갖추고 있느냐를 고민해 보았을 때, 그렇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긴 하다. 그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좌파가 우파를 설득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결국 한동안 정치적인 "투표"와 "선거"에서 우파가 또 득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마도, 극단적인 포퓰리즘 정책을 펼치지 않는 이상 세력의 역전을 어려울 것이며, 극단적인 포퓰리즘을 사용하게 되었을 때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좀먹는 일이 될 것이니 말이다.



★ 참고 사이트

1. 일간베스트저장소, "(정규재칼럼) 좌파와 우파의 구분법 재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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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reviewgirl.tistory.com BlogIcon 리뷰걸이 말한다2013.06.10 08:50 신고

    읽어 보니 참 어려운 부분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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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는건지2013.06.12 12:10

    우파를 좋아보이게 포장해서 쓰셨네요.. 하하. 그 기준에 따르면 전 1,2,4,7은 좌파로 나머지는 우파로 되네요. 7번도 뭐 그렇다고 절대 산업활동을 하면 안된다 이럴수도 없고. 1,2,4번은 자본주의가 굉장히 잔인한 신분제에 가깝게 변질될 수 있는 결함이 원래부터 있었죠. 근데 그렇다고 대안은 없으니 자본주의의 결함을 복지로 중화하면서 어느정도의 선을 타야겠죠. 중도우파인가요? 그러나 저는 좌파입니다. 우파가 기회의 평등을 주장한다??? 이미 기회의 평등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된 것 같네요. 좌파가 바라는 것이 기회의 평등일 것입니다. 3대 조상에게 있었던 기회의 평등을 말씀하시는게 아니라면, 70년대에 실제적으로 고성장을 위해 포기하고 간 것이 기회의 평등 아닙니까? 우파들 말하는 거 보면 빡칠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저는 분명 좌파인데, 말씀하신 기준으로만 해석하면 우파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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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2013.08.07 21:37

      이 양반은 보수 진보 뜻도 모르는 양반이네...기회의 평등을 주장하는 것은 보수가 맞아. 그럼 진보는 뭐냐고?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지... 무상급식이 그 본보기지. 이미 보수 우파는 기회의 평등으로 불우가정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되지도 않는 이유로 좌파들은 무상급식을 외치지.. 이건 사회주의와 다를바가 없어. 자본주의 시대에는 우파 보수가 맞는정책이야. 이 시대에 좌파는 없어. 있다면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야...1917년 볼쉐비키 러시아 혁명으로 사회주의가 망한정책이란것을 소비에트 연방이 망하면서 입증됐어. 근데 저 글쓴이는 나는 좌파요~~ 이러고 있네'' 그건 좌파가 아니라. 근대사회를 만드는 일원이길 비춰지길 바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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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ㅁㅁㅁ2014.06.06 12:30

      좌우의 개념도 정확히 모르고 자기성향이 우파인데도 "나는 좌파요~"라고있네 ㅋㅋ 우파는 존나 보수적이고 좌파는 존나 '진보''혁신' 이런거같지? 그래서 나는 젊고 뭔가를 바꿔내고 싶어! 그러니까 나는 좌파야! 이러고 싶지? ㅋㅋ 좌파정권하엔 우파가 개혁세력이고 우파정권하엔 좌파가 개혁세력이고 그러는거다. 저런 머리에 똥만찬 어린애들이 있으니 나이 젊으면 개나소나 나는 진보입네하고있는거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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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2014.06.08 00:34 신고

      네, 그래서 애초에 "좌파/우파"의 기준을 확립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파에 가깝습니다. 언론에서 보여지는, 사회에서 보여지는 좌파는 진정한 좌파라고 보기 어렵죠.

      기회의 평등은 고3들이 희망하면 모두 수능시험을 볼 수 있는 것.. 그게 기회의 평등인 겁니다. 성적이 높으면 더 좋은 대학에 가고, 집안 형편이 좋으면 더 좋은 곳으로 유학을 가고..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죠. 그것마저 평등해지려고 하면,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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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2013.07.20 12:13

    말하는거 보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좌파=종북이라 불리기 시르면 너네가 잘해봐 뭐 이런뜻 아님?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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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2013.07.20 14:29 신고

      좌파지만 종북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구별지어 보일 필요가 있다는 거죠. 좌파는 수긍하나 종북세력을 대한민국에서 받아들일 이유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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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자꾸단순화하는지2013.08.05 10:39

    사실 본인사상의 주요 부분이 좌파 또는 우파 성향이 있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쪽을 배척하는 그리고 치우쳐있는 극우, 극좌 가 문제가 되는 것이겠죠.
    방송에서 쉽게 말하다보니 좌,우파에 대한 부분이 전부인것 처럼 말해왔지만 사실 균형을 이루면서 상황에 따라 방향을 잡아야함에도 어느 한쪽에 편에 속해야한다는 생각이 화합과 조화를 방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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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2013.08.05 21:36 신고

      종북과 좌파가 만났을 때의 파급효과 때문인 거겠죠. 좌파는 잘못이 아니지만, 자꾸 종북이 좌파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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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2013.12.09 17:49

    북한을 동족으로 생각하면 좌파 . 북한을 적으로 생각하면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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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applefanboy2015.02.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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