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2014. 6. 7. 14:47세상보기/조금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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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자들을 조심하라


대한민국에는 "자유"가 있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 자유라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공짜"로 주어진 것들과 다름없다. 우리가 그냥 숨을 쉬면서 산소를 이용하는 것에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처럼, 사실 그 "자유"라는 것에 그다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 국가의 중요함이나 자유의 중요함 따위는 사실 체감적으로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런 점에서 "무지의 소치"가 발생하게 된다. 이미 자유로운 나라에서 있지도 않은 자유의 억압이 마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일 말이다. 남녀의 차이 외에는 있지도 않은 남녀의 차별을 문제삼는 페미니즘처럼, 대한민국을 마치 어마어마한 자유의 억압이 일어나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은, 바로 그런 생각의 시발점이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특정 국가를 통해서 전략적으로 발생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왜 반미시위는 그토록 격렬하게 일어나면서, 우리의 적인 반북시위는 발생하지 않는 것일까? 왜 북한에 대항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의 죽음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일까? 어마어마한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북한에 있어서는 무척이나 쉽게 선동당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무척이나 고맙지 않을까? 

세상을 판단하는 제대로 된 굳건한 잣대도 없이, 그저 이리저리 누군가의 선동에 흔들리고 따라다니기만 하는 모습이라면 그게 제대로 된 성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왜 그런 선택을 하는 지, 무엇을 왜 주장하는지도 모른체 그냥 피켓을 들고 촛불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몰라서라면, 차라리 나서지 않는 것이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니까 말이다.

"투표권"은 여러 사람들의 희생으로 확대되어왔다. 그런 투표권을 역시나 태어나면서부터 공짜로 부여받은 사람들이, 아무런 판단과 아무런 생각도 없이 선동에 휘말려 투표권을 낭비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무엇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인지 제대로 봐야 한다. 있지도 않은 억압을 그저 선동에 휘말려 사실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복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역사에서 살아남은 국가다. 그 국가를 안전하게 그리고 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사명이라면, 과연 당신은 그 사명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 참고 사이트

1. Google+ 
RamesesII님 포스트,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15장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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